SK텔레콤, MNO 신뢰 회복과 독자 AI 생태계 구축으로 재도약 박차!

 [IT/통신] SK텔레콤, '고객 신뢰 회복'과 '독자 AI 생태계 구축'으로 재도약속도




— 본업 통신(MNO)은 보안·품질 강화로 신뢰 회복 총력

— 자체 AI 모델 'A.X K1' 스타트업 개방 등 글로벌 '풀스택 AI' 생태계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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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26년을 '고객 신뢰 회복'과 'AI 생태계 대확장'의 해로 삼고 체질 개선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재헌 대표이사(CEO) 체제 아래 SK텔레콤은 기존 통신(MNO) 사업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방하며 국내외 AI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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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과 품질이라는 기본으로"… MNO 신뢰 회복 거버넌스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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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MNO 영역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통신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고객신뢰위원회'를 4개 전문 분과(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 인사이트)로 확대 개편하고, 100여 명 규모의 고객자문단을 상품 기획부터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AI 개인비서 '에이닷(A.)'의 통화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및 악성 앱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해 안전한 통신 환경을 구축했다. 보안 및 품질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무선 가입자 순증세를 회복하는 등 실적 및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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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AI 모델 'A.X K1' 개방… AI 생태계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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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본업의 안정화와 함께 SK텔레콤의 또 다른 핵심 축은 'AI 컴퍼니'로의 가속화다.

최근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 모두의 챌린지 AX-LLM' 사업에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인 'A.X K1'의 API를 국내 혁신 스타트업에 전격 개방하기로 밝혔다.

이를 통해 영수증 기반 쇼핑 큐레이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채권 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협력하여 실생활에 밀착된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국내 AX(AI 전환) 생태계 저변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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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풀스택 AI'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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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단순한 AI 서비스 활용을 넘어 인프라, 모델,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다지는 한편,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AI 생태계 확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이 강력한 보안·품질 혁신을 통해 MNO 점유율과 고객 신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는 '투트랙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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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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